안녕하세요! 인프피리뷰에요. 이번엔 미니온수기를 리뷰해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리뷰한 제품의 구매링크가 궁굼하시다면 아래로 아래로 🔽 여름내내 얼죽아를 외치고 다녔지만 사람 마음이 간사하다 하잖아요? 저는 찬바람 쫌만 불면 바아로 따뜻한걸 먹습니다. 요즘엔 계절 바뀌는게 정말 순식간인거 같아요. 옛날에 학교다닐땐 9월 말까지도 더워서 하복을 입고다녔던거 같은데... 아니면 이제 늙어서 추위를 더 타게 된걸지도🥲 그렇지만 저희집엔 커피포트가 없답니다? 따뜻한 물 끓이려면 냄비에 물받아야돼요. 너~무 귀찮죠 그래서 장만한 미니 온수기에요. 알고보니 샤오미꺼더라구요.(샤오미는 안만드는 물건이 없는듯) 그래서 돼지코가 필요해요. 물 꽂는 방법은 2가지인데요 큰 그릇에 물을 받아서 호스로 연결하는 방법 페트병에 어..